밀수 다시 보기 관객수 평점 – 김혜수 섹시캐릭터, 조인성 존잘얼굴, 2023 최고의 화제작

2023년 최고의 화제작! 밀수가 개봉하였다. 개봉 전부터 <베테랑>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김혜수, 염정아의 투탑연기, 그리고 조인성까지 볼 수 있다는 것으로 엄청난 화제를 모았는데, 과연 영화를 본 실 관람객의 솔직한 평가는 어땠는지, 밀수 다시 보기를 통해서 한번 알아 보도록 하자!

밀수 다시 보기 관객수 평점 35


감독: 류승완

주연: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밀수 시놉시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 평화롭던 바닷가 마을 군천에 화학 공장이 들어서면서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은 해녀들. 먹고 살기 위한 방법을 찾던 승부사 ‘춘자'(김혜수)는 바다 속에 던진 물건을 건져 올리기만 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는 밀수의 세계를 알게 되고 해녀들의 리더 ‘진숙'(염정아)에게 솔깃한 제안을 한다. 위험한 일임을 알면서도 생계를 위해 과감히 결단을 내린 해녀 ‘진숙’은 전국구 밀수왕 ‘권 상사’를 만나게 되면서 확 커진 밀수판에 본격적으로 빠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일확천금을 얻을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오고 사람들은 서로를 속고 속이며 거대한 밀수판 속으로 휩쓸려 들어가기 시작하는데… 물길을 아는 자가 돈길의 주인이 된다!


밀수 평점

네이버 관람객 평점: 8.12점

남자: 7.44점

여자: 8.67점

CGV 에그지수: 93%


밀수 다시 보기, 과연… 어떤 영화인가?

밀수는 2023년 7월 26일 개봉한 류승완 감독의 범죄 영화이다.

2023년 여름 개봉하는 텐트폴 영화 중 하나로, 올 여름에 기대를 모으는 작품은 ‘밀수’ ‘더 문’ ‘비공식작전’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이 있다.

이 중 밀수를 기대하게 만드는 요소는 단연 감독과 주연들이다. <베테랑>의 류승완 감독이 연출하고 <타짜>의 김혜수, <장화, 홍련>의 염정아, <더 킹>의 조인성이 출연하기 때문이다.

밀수는 1970년대 해녀들이 해외 밀수 일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린 영화이다.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인물은 해녀 집단, 그리고 세관, 그리고 그 뒤의 범죄조직 세 그룹으로 나눌 수 있다. 그들 간의 속고 속이는 범죄 영화를 만들고자 한 것이 감독의 의도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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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밀수>의 장점

영화 밀수는 장점이 뚜렷하다. 바로 화려한 배우들의 연기들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가 모두 알다시피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은 일단 검증된 배우이고 이들이 출연하는 영화는 모두 블록버스터인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의 가장 큰 메리트는 바로 확실한 조연을 맡고 있는 박정민, 고민시 배우이다.

특히 박정민은 이 영화에서 메인 악역을 맡았는데 비열하고도 우스꽝스러운 연기를 보여주는 것이 물이 올랐다는 표현이 적절할 듯하다. 밀수 영화를 혼자 이끌어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멋진 연기를 보여준다. 앞으로 충무로의 메인 배우로 거듭날 것 같은 느낌이다.

그리고 고민시 배우는 밀수를 통해서 처음 만난 배우인데, 연기력이 뛰어나서 놀랐다. 아 충무로에 저런 배우가! 라는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연기를 보여주었다. 그 상대 배우들이 김혜수, 염정아 같은 베테랑 배우임에도 전혀 주눅드는 모습이 없이 연기를 잘 해낸다. 밀수 다시 보기를 추천하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이다.

그리고 70년대의 일부러 원색을 강조한 미술, 70년대의 가요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장기하 음악감독의 OST는 이 영화의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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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의 액션은 어떠한가?

그리고 밀수의 또다른 장점은 액션 베테랑 류승완 감독의 액션 연출이다. 이 영화에서 나오는 액션 씬은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조인성과 박정민 집단이 벌이는 호텔방에서의 액션, 그리고 마지막에 바다 속에서 펼쳐지는 해녀와 범죄 집단 간의 결투이다.

두 액션씬 모두 훌륭하지만, 나는 호텔방에서의 처절한 액션이 더 기억에 남는다. 조인성의 연기도 뛰어났고, 박정민의 비열한 모습 또한 인상에 깊히 박혔다. 특히 무협액션이 주전공이라고 볼 수 있는 류승완 감독이 연출해낸 액션이기에 아주 훌륭한 장면이 아닐 수 없다.

반면, 영화 마지막의 수중 액션 씬은… 일단 물 속에서 펼쳐지기에 동작이 좀 느린 것이 한계일 것이고, 또한 수중 액션은 CG가 필연적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기에 CG가 어색할수록 영화 속에서 겉돌게 되는 느낌이 있다. 이 영화에서의 수중 액션은 그다지 좋은 선택은 아니었다고 생각이 된다.

그리고 수중 액션 내내 인물들이 수경을 쓰고 있어서 누군지 분간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CG로 범벅이 되어있는데, 너무나 어색한 CG 연출이 굉장한 어색함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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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의 단점

영화 밀수의 단점은 영화를 보고나서 내가 과연 무슨 영화를 본 것인가? 하는 의문을 남기는 점에 있다. 관객들이 류승완 감독에게 기대하는 것은 시원한 액션일 것이다. 그러나 이 영화에서 큰 액션씬은 단 두번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인물과 집단간에 속고 속이는 두뇌싸움으로 펼쳐진다. 아무래도 최동훈 감독의 범죄 영화 같은 그런 구도로 흘러가게 되는데 굉장히 지루하다. 밀수 다시 보기를 망설여지게 만드는 부분이다.

그럼 영화를 보고나서 이 영화의 장르는 과연 무엇인가라는 의문이 든다. 홍보는 ‘수중 액션 활극’이라고 했는데, 수중 액션 활극이라기에는 너무 인물간의 범죄 드라마에 집중 되어있고, 액션은 부족하다. 그렇다고 인물들간에 긴장감이 넘치는 우수한 범죄 드라마냐고 묻는다면 또한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그냥 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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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에서의 김혜수와 염정아의 연기

밀수에서 주연을 맡은 김혜수와 염정아의 연기를 보면 확실히 연기에 도를 튼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어떤 씬에서든지 어떻게 연기를 해야할지 확실히 알고있는 배우의 모습을 보여준다. 즉, 영화 속의 캐릭터와 각본을 로보트처럼 정확하게 표현해낸 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영화에서의 문제점은 이러한 가볍고 유쾌한 영화 속 캐릭터가 김혜수, 염정아라는 배우와 전혀 어울리지가 않는다는 점이다. 관객들이 머리 속에서 상상하는 김혜수, 염정아의 모습과 전혀 다르고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연기를 보고있는 느낌이다. 결국 맞지않는 옷을 입은 듯한 느낌이라는 것이다. 나중에 OTT로 풀리면 밀수 다시 보기를 통해 다시 한번 더 확인해봐야할 것 같다.

영화 속 캐릭터와는 어울리지 않지만, 김혜수 배우의 아우라는 굉장하다고 느껴진다. 해녀의 캐릭터 그리고 섹시한 팜므파탈의 모습은 역시 김혜수가 더 좋은 배역을 만난다면 엄청난 작품이 또 나오겠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

조인성의 경우는 영화 중반에 끼어들어 짧고 굵은 역할을 보여주는데, 얼굴이 잘생겨서 그런지 뭘해도 멋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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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밀수>의 총평

영화 밀수 총평은, 여름 극장가에서 시원하게 즐길만한 영화이다.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를 보는 맛이 있으며, 액션 활극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그러나 영화의 갈피를 잘 못잡는 모습과 지루함은 이 영화를 굳이 극장에서 봐야하나라는 의문이 들게한다. 개인적으로는 뛰어난 영화라기 보다는 류승완 감독의 이름값과 배우의 라인업에 기대했던 것보다는 다소 실망한 영화가 아닐까 싶다.

밀수 다시 보기 관객수 평점 01

밀수 관객수

125만명(2023년 7월 30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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