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유토피아 23년 역대급 한국영화의 탄생!!! 평점, 결말, 후기, 다시보기, 웹툰 모음

2023년 다양한 한국영화들이 개봉해서 관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그 마지막 주자인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대한 평가가 심상치 않습니다. 올 해 최고의 블록버스터이자, 한국영화 역사에 남을 만한 명작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영화일지,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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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콘트리트 유토피아 정보

감독: 엄태화

주연: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김선영, 박지후, 김도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개봉일: 2023년 8월 9일

제작비: 223억원

상영시간: 130분 (2시간 9분 59초)

장르: 재난, 드라마, 스릴러, 느와르, 액션, 디스토피아, 포스트 아포칼립스

손익분기점: 410만명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시놉시스

“아파트는 주민의 것” 온 세상을 집어삼킨 대지진, 그리고 하루아침에 폐허가 된 서울. 모든 것이 무너졌지만 오직 황궁 아파트만은 그대로다. 소문을 들은 외부 생존자들이 황궁 아파트로 몰려들자 위협을 느끼기 시작하는 입주민들. 생존을 위해 하나가 된 그들은 새로운 주민 대표 ‘영탁’을 중심으로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막아선 채 아파트 주민만을 위한 새로운 규칙을 만든다. 덕분에 지옥 같은 바깥 세상과 달리 주민들에겐 더 없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유토피아 황궁 아파트. 하지만 끝이 없는 생존의 위기 속 그들 사이에서도 예상치 못한 갈등이 시작되는데…! 살아남은 자들의 생존 규칙 따르거나 떠나거나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출연진

이병헌: 김영탁 역 – 902호

황궁아파트 902호의 주민으로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상황 속 유일하게 무너지지 않은 황궁아파트의 임시주민대표가 된 인물

박서준: 민성 역 – 602호

공무원이자 평범한 남편이었지만, 대지진에 휘말린 후 영탁에게 발탁되어 방범대 반장을 맡아 영탁과 함께 주민을 이끌어가게 되는 인물

박보영: 명화 역 – 602호

박서준 역할의 ‘민성’의 아내로 출연, 따뜻한 성품과 인간미를 지닌 캐릭터로 극 중 직업은 간호사이다.

김선영: 김금애 역 – 1207호

황궁아파트의 부녀회장 역할, 주민을 위해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행동파 부녀회장으로 묘사된다.

김도윤: 도균 역 – 809호

주민들과 섞이지 않지만, 분명하게 자신의 소신을 지키는 인물로 묘사된다.

박지후: 혜원 역 – 903호

외부에서 살아 돌아온 고등학생 역할.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평점

자갈을 삼키다 – 박평식 (씨네21) (★★★)

거울을 보며 울어야 한다 – 이용철 (씨네21) (★★★☆)

아포칼립스의 신계급도와 인간성 말살, 관객의 수용도가 관건 – 임수연 (씨네21) (★★★☆)

재난 군상극의 피로를 씻어내는 유려한 완성도 – 김소미 (씨네21) (★★★☆)

올여름 한국영화를 다시 사랑하게 만들 이름 ‘엄태화’ – 배동미 (씨네21) (★★★★)

잘 쌓은 아파트 한채, 천만 영화 안 부럽다 – 김철홍 (씨네21) (★★★☆)

어디에도 없는 유토피아, 어디에나 있는 디스토피아 – 이우빈 (씨네21) (★★★★)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보여줄 세상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감독은 엄태화 감독이다. 엄태화 감독은 홍익대학교 출신으로, 2013년 잉투기를 감독하며 영화계에 큰 충격을 선사했다.

영화 잉투기는 현피를 다룬 청춘영화로, 2013년 개봉한 독립영화이다. 엄태화 감독은 당시 잉투기의 감독과 각본을 맡았고, 친동생인 엄태구가 주연을 맡았다.

이번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는 서울을 덮친 대지진이라는 재난 속 유일하게 생존한 아파트를 둘러싼 현실의 디스토피아 적인 풍경을 묘사한다. 서울 전체가 폐허가 될 만큼의 어마어마한 크기의 대지진(진도 9.0 이상의 대지진)이 벌어지게 된다.

이 속에서 유일하게 멀쩡한 황궁아파트 103동과, 황궁아파트 103동의 주민이 외부인으로부터 자신의 아파트를 지키려는 전투와 에피소드를 다루는 영화이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 다양한 인간군상이 보여주는 이기주의와 현실 풍자가 아주 잘 표현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군다나 영화 속 주연을 맡은 이병헌의 연기가 아주 좋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어, 영화를 볼 때 이 부분을 중심으로 관람하는 것도 재미있는 관람 포인트가 될 것이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원작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웹툰 <유쾌한 왕따>의 2부인 ‘유쾌한 이웃’을 각색한 작품이다. 유쾌한 이웃에서는 주인공인 우경중학교 3학년생 서동현이라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로, 대지진과 핵전쟁이 일어난 디스토피아 적인 상황에서의 서동현이 우경아파트에 들어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의 제목인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박해천 교수가 펴낸 인문한 서적인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제목을 따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책은 아파트를 소재로 한국의 정치, 사회, 문화, 역사 등을 고찰하는 책으로, 독자들에게 뛰어난 평가를 받은 책이다. 저자인 박해천씨는 동양대학교 디자인학부 부교수이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흥행

2023년 여름은 한국에서 만들어진 4편의 대작 영화와 3편의 헐리우드 영화가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다.

한국영화는 <밀수>, <더 문>, <비공식작전>, <콘크리트 유토피아>

헐리우드 영화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1>, <바비>, <오펜하이머>

현재 극장가에서는 <밀수>가 나름 괜찮은 성적을 얻었으며, <더 문>과 <비공식작전>은 흥행에 실패하였다. 다만 마지막 주자인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개봉 전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며 관객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오펜하이머>와 같은 주에 개봉하게 되는데, <오펜하이머>가 어떤 성적을 보여줄지에 따라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성적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오펜하이머>가 대중적인 영화라기 보다는 템포가 굉장히 느린 작품으로 보여, 입소문을 타게 된다면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흥행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흥행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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